무심결에 사이트 보다가 빈자리를 발견해서 긴급하게 가기된 캠핑장.. 사실 몇주뒤에 예약을 해놓은 상태라서… 겸사 겸사.. A 존에 대한 확인과.. 어떤곳인지 알고 싶어서 강행했음… 역시나 짐은 한가득….그런데 왠지 모를 여유가 보이는듯..분명 전에는 억지로 밀어넣은듯 했는데… 뭘 빼먹고 안가져 가는걸까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일단 출발.. ㅋㅋㅋ 일단 데크.. 전부 다 데크 사이트 이고 데크 사이가 등억보다 더 … th008 울주해양레포츠센터 캠핑장 계속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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